2022년 FIFA 4강 진출국 크로아티아의 여행지 추천 BEST4

 

 2022년 FIFA 4강 진출하여 엄청난 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전 세계에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준 크로아티아에는 어떤 관광지가 있을까요?

 

 

크로아티아는 영화 ‘아바타’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애니메이션 감독‘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영감을 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휴양 국가로 유명합니다

간단 국가 정보

항공: 직항 12시간

비자: 90일 무비자

전압: 230V

통화: 쿠나 HRK (하지만, 환전에 어려움이 있어 카드 사용 or유로or 사용 권장)

언어: 영어, 크로아티아어

시차: 8시간 느림

현재 입국 가능, 백신 필수 아님, 귀국 후 격리 면제

안전정보: 비교적 안전한 국가이며, 외국인에게 친절한 편!

 

 

 

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Nacionalni park Plitvička jezera)

 

 

죽기 전에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명소중 하나로 꼽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된 곳이며, 압도적인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가지고 있는 크로아티가 자랑하는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는 총 8가지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이는 코스로 구성되어있다.

 

 

2. 스플리트(split)

로마의 황제 '디오클라티우스'가 만든 도시로 크로아티아의 제2도시이자 최대의 항구도시로, 황제의 도시라 불린다. 

이곳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돔 니우스 대성당, 항구 등 옛 건물들을 볼 수 있다.

 

 

 

 

3. 흐바르 섬(Hvar Island)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의 영향을 받아 지어신 옛 성과 건물이 남아있으며, 휴식과 힐링하러 가기 좋은 섬이라 호평이 자자한 아름다운 섬.

 

 

4.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의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며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 도시이다. 침략을 막기 위해 지어진 성벽은 두브로브니크만의 유니크한 도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도시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부터 약간 거리가 있으므로 방문은 가장 마지막 날 일정으로 잡는 것을 추천한다.

 

 

삶이 각박하고 힘들 때일수록 환경을 바꿔 몸과 마음이 쉬는 시간도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힘든 시기에 삶의 의욕과 목표의식을 되새김하기 위해 스스로를 위한 여행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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